일본야구분석 6월 26일 NPB분석 요코하마 요미우리
요코하마 베이스타즈는 이시다 유타로(3승 7패 3.00)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19일 한신과 홈 경기에서 5이닝 7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이시다는 교류전부터 시작된 부진이 2경기 연속 이어졌다는 점이 불안 요소다. 이번 시즌 요미우리 상대로 원정에서 2경기 모두 6이닝 이상 2실점 이하로 투구 내용은 좋았지만 밸런스가 흔들린 이시다는 분명히 불안 요소가 많다고 봐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나카니시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1점에 그친 요코하마의 타선은 7안타 5볼넷 1점이라는 부진한 공격력을 보여주었다. 치명적인 실책과 함께 9회초 2사 2,3루의 찬스를 날려버린 마키 슈고는 리더의 역할을 하지 못한게 아쉽다. 4이닝을 무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이런때만 잘 던져주는듯 하다.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타케마루 카즈유키(5승 6패 2.96)가 시즌 6승에 도전한다. 19일 주니치와 홈 경기에서 5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타케마루는 4개의 볼넷이 결국 패배의 원인이 되었다. 요코하마 상대로 이번 시즌 홈에서 극과 극의 투구를 보여주었는데 야외 구장에서 강점이 있는 편으로 체인지업을 위한 셋업 투구가 가장 중요할 것이다. 화요일 경기에서 타마무라와 타카를 공략하면서 7점을 득점한 요미우리의 타선은 홈의 부진을 원정에서 멋지게 극복해 보였다. 특히 상위 타선이 제 몫을 해주었다는 점이 크다. 2.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마르티네즈의 존재가 대단히 크다.
요코하마의 타격은 2경기 연속 호조를 보여주지 못했다. 좌완 상대 약점은 이번 경기에서 문제를 드러낼수 있을듯. 반면 요미우리 타선은 홈보다 원정 타격이 더 좋은 편이고 이는 최근 부진한 이시다에게 꽤 치명적일 것이다. 무엇보다 요미우리의 불펜은 요코하마의 그것보다는 안정적이다. 요미우리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
예상 승리팀 : 요미우리 자이언츠
승1패 : 요미우리 승리
핸디 : 요미우리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SUM :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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