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분석 10월 20일 KOVO컵 대한항공 OK저축은행

남자배구분석 10월 20일 KOVO컵 대한항공 OK저축은행

프리미엄분석 0 713 0 "> 2시간전

◎ 홈팀 : 대한항공(1승, 지난시즌 23승13패, 1위)


대한항공은 직전경기 중립구장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3-1(25-21, 28-26, 16-25, 25-2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번 KOVO컵 첫 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23승13패 승점 69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챔피언결정전에서도 우승하며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새 시즌에는 헤난 달 조토 체제를 유지하면서 캐나다 출신 젠더 케트진스키(OP)와 일본 출신 세터 야마모토 류(S)를 영입해 공격 조합에 변화를 줬다. 직전 삼성화재전에서는 오랫동안 대한항공을 이끌었던 토미 틸리카이넨이 상대 감독으로 나선 가운데 기존 주축 선수들과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를 활용해 승리를 만들었다. 1세트에서는 케트진스키(OP)가 높은 타점을 활용한 공격으로 득점을 만들었고 정지석(OH)과 김민재(MB)가 지원하면서 25-21로 승리했다. 케트진스키(OP)는 1세트에만 9득점과 공격 성공률 58.33%를 기록하며 첫 공식경기부터 공격력을 보여줬다. 삼성화재가 김우진(OH)과 펠리페 호키(OP)를 앞세워 맞섰지만 대한항공은 중앙과 측면 공격을 다양하게 활용했고 이후 세트에서도 주도권을 유지하며 3-1 승리를 완성했다. 한선수(S)는 경기 흐름에 따라 정지석(OH), 정한용(OH), 케트진스키(OP)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고 김민재(MB), 조재영(MB)의 속공과 블로킹도 팀 전력의 장점이다. 야마모토(S)의 합류로 세터 운영에도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으며 이상욱(L)을 활용한 후방 수비도 전력 구성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지난 시즌 OK저축은행을 상대로 정규리그에서 우위를 보였던 대한항공은 이번에도 기존 조직력과 중앙 공격의 완성도를 앞세울 전망이다. 상대 러셀(OP)이 첫 경기부터 25득점을 기록하며 강한 공격력을 보여준 만큼 서브 리시브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상대의 높은 공격 타점에 대응하는 블로킹 위치를 조정해야 한다. 케트진스키(OP)의 공격과 정지석(OH)의 공수 능력이 함께 살아난다면 컵대회 2연승을 노릴 수 있는 조건이다.




◎ 원정팀 : OK저축은행(1패, 지난시즌 17승19패, 6위)


OK저축은행은 직전경기 중립구장에서 현대캐피탈 상대로 2-3(22-25, 25-17, 20-25, 25-16, 10-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번 KOVO컵 첫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패배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17승19패로 6위에 머물렀던 OK저축은행은 새 시즌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카일 러셀(OP)을 영입했고 이란 출신 메흐란 페이제맘두스트(MB)를 아시아쿼터로 데려오면서 공격과 중앙 높이를 보강했다. 직전 현대캐피탈전에서는 1세트 박창성(MB)의 속공과 전광인(OH), 러셀(OP)의 후위 공격을 활용하며 22-22까지 접전을 이어갔지만 세트 막판 연속 범실과 상대 서브 에이스로 22-25 패배를 기록했다. 2세트에는 러셀(OP)의 강한 서브와 김정호(OH)의 연속 득점이 살아났고 박창성(MB)의 블로킹까지 더해 14-6으로 앞서며 25-17 승리를 만들었다. 3세트에서는 6-6 동점 이후 상대의 블로킹과 속공에 밀려 8-16까지 뒤졌고 김정호(OH), 차지환(OH), 페이즈(MB)가 추격했지만 20-25로 패했다. 4세트에는 러셀(OP)의 강한 서브와 페이즈(MB)의 중앙 공격, 전광인(OH)의 블로킹이 연결되면서 상대 리시브를 흔들었고 25-16 승리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마지막 5세트에서는 러셀(OP)의 서브 에이스로 초반 흐름을 잡았지만 허수봉(OH)의 연속 공격과 서브 에이스를 막지 못하며 7-10으로 밀렸고 이후 장추안(OP)과 레오(OH)의 공격까지 허용해 10-15로 패했다. 러셀(OP)은 양 팀 최다인 25득점을 기록하며 높은 공격 타점과 강한 서브를 보여줬고 전광인(OH)은 18득점에 공격 성공률 77.78%로 높은 결정력을 나타냈다. 김정호(OH)는 13득점, 페이즈(MB)는 11득점을 기록하며 득점 지원에 나섰다. 현대캐피탈이 15명의 선수를 활용한 것과 달리 OK저축은행은 10명의 선수로 경기를 운영하면서도 풀세트 접전을 만들었다. 새롭게 합류한 러셀(OP)의 공격력이 기대에 부응했고 전광인(OH)의 높은 공격 성공률도 긍정적이지만 마지막 세트에서 상대의 강한 서브와 블로킹에 대응하지 못한 점은 아쉬웠다. 이번에는 전날 경기를 치른 뒤 곧바로 대한항공을 상대하는 연속경기 일정이어서 선수들의 체력 관리도 중요하다. 러셀(OP)의 공격 부담을 전광인(OH), 김정호(OH)가 얼마나 나눠 가지고 페이즈(MB)가 중앙에서 상대 공격을 막아내느냐에 따라 승부 흐름이 달라질 전망이다.




◎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는 대한항공이 원정에서 1-3 패배를 기록했다.


지난시즌 상대전 3승3패 결과.




◎ 부상자


대한항공은 케트진스키(OP), 정지석(OH), 한선수(S), 김민재(MB)를 중심으로 컵대회를 치르고 있다. 야마모토 류(S)도 새 시즌 선수단에 합류했으며 추가 결장 확정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OK저축은행은 러셀(OP), 전광인(OH), 김정호(OH), 페이즈(MB)가 직전 현대캐피탈전에 출전했다.




◎ 베팅추천


대한항공은 삼성화재와의 첫 경기에서 3-1 승리를 기록했고 새 외국인 선수 케트진스키는 1세트에만 9득점과 공격 성공률 58.33%를 기록하며 공격력을 보여줬다. 한선수와 정지석을 중심으로 한 기존 조직력에 새로운 공격수가 합류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OK저축은행은 현대캐피탈전에서 러셀이 25득점, 전광인이 18득점과 공격 성공률 77.78%를 기록하며 2-3 접전을 만들었다. 김정호와 페이즈도 각각 13득점과 11득점을 올리며 공격에 가담했다. 그러나 마지막 세트에서 상대 서브와 블로킹에 대응하지 못했고 풀세트 경기를 치른 뒤 하루도 쉬지 못하는 일정까지 부담이다. 대한항공은 기존 우승 전력의 조직력이 안정적이고 중앙 공격과 측면 공격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OK저축은행의 러셀을 중심으로 한 공격이 위협적이지만 체력 부담과 전력의 완성도를 고려하면 대한항공 승리가 예상된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 대한항공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 핸디캡 대한항공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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